"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북구민들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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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주석 조회조회수 : 137회본문
서울 성북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품 모금행사가 잇따르면서 지역사회를 따스한 온기로 채우고 있습니다.
어제(27일) 안암동새마을금고 최광석 이사장과 직원들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성북구청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삼선동 본교회 신도와 임직원들도 정릉3동 취약가정에 '사랑의 연탄 1천장 나눔 봉사'를 펼쳤습니다.
앞서 지난 20일과 21일엔 정릉신협과 월곡2동 큰나무어린이집, 종교단체인 정릉3동 영각사, 종암동 사랑나눔행복회 등에서 성금 1천140만원과 온열매트, 쌀 등을 잇따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성북구청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모금된 기부금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
어제(27일) 안암동새마을금고 최광석 이사장과 직원들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성북구청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삼선동 본교회 신도와 임직원들도 정릉3동 취약가정에 '사랑의 연탄 1천장 나눔 봉사'를 펼쳤습니다.
앞서 지난 20일과 21일엔 정릉신협과 월곡2동 큰나무어린이집, 종교단체인 정릉3동 영각사, 종암동 사랑나눔행복회 등에서 성금 1천140만원과 온열매트, 쌀 등을 잇따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성북구청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모금된 기부금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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